접촉사고를 낸 후 도망갔던 외국인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뺑소니 혐의로 필리핀 국적의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새벽 3시쯤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소형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쯤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필리핀 국적인 A 씨는 비자가 만료돼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무서워서 도주했다고 진술했다"며,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뺑소니 혐의로 필리핀 국적의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새벽 3시쯤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소형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쯤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필리핀 국적인 A 씨는 비자가 만료돼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무서워서 도주했다고 진술했다"며,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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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소니 후 자수…미등록 체류 외국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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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15:21:48
접촉사고를 낸 후 도망갔던 외국인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뺑소니 혐의로 필리핀 국적의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새벽 3시쯤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소형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쯤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필리핀 국적인 A 씨는 비자가 만료돼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무서워서 도주했다고 진술했다"며,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뺑소니 혐의로 필리핀 국적의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새벽 3시쯤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소형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쯤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필리핀 국적인 A 씨는 비자가 만료돼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무서워서 도주했다고 진술했다"며,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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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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