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정권 규탄” 집회 경남 곳곳서 열려
입력 2023.05.10 (19:07)
수정 2023.05.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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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경남 곳곳에서 정권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진주진보연합은 오늘(10일) 오후 5시 반부터 대안동 중앙시장에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또, 정권심판 경남운동본부와 민주노총 양산시지부도 지금 이 시각 창원시 상남동 분수광장과 양산시 물금읍 수학체험공원에서 각각 정권 규탄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진주진보연합은 오늘(10일) 오후 5시 반부터 대안동 중앙시장에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또, 정권심판 경남운동본부와 민주노총 양산시지부도 지금 이 시각 창원시 상남동 분수광장과 양산시 물금읍 수학체험공원에서 각각 정권 규탄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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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주년 정권 규탄” 집회 경남 곳곳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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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19:07:58
- 수정2023-05-10 19:20:07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경남 곳곳에서 정권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진주진보연합은 오늘(10일) 오후 5시 반부터 대안동 중앙시장에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또, 정권심판 경남운동본부와 민주노총 양산시지부도 지금 이 시각 창원시 상남동 분수광장과 양산시 물금읍 수학체험공원에서 각각 정권 규탄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진주진보연합은 오늘(10일) 오후 5시 반부터 대안동 중앙시장에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또, 정권심판 경남운동본부와 민주노총 양산시지부도 지금 이 시각 창원시 상남동 분수광장과 양산시 물금읍 수학체험공원에서 각각 정권 규탄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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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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