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 돌파…목표 조기 달성
입력 2023.05.10 (19:56)
수정 2023.11.0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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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고향사랑기부금이 1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습니다.
부여군은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최근까지 430여 명이 1억 백 만 원을 기부해 올해 목표액인 1억 원을 넉 달여 만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사람들이 선택한 답례품은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가장 많았고, 밤양갱 세트와 한돈 세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부여군은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최근까지 430여 명이 1억 백 만 원을 기부해 올해 목표액인 1억 원을 넉 달여 만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사람들이 선택한 답례품은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가장 많았고, 밤양갱 세트와 한돈 세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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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 돌파…목표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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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19:56:58
- 수정2023-11-07 06:36:16
부여의 고향사랑기부금이 1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습니다.
부여군은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최근까지 430여 명이 1억 백 만 원을 기부해 올해 목표액인 1억 원을 넉 달여 만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사람들이 선택한 답례품은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가장 많았고, 밤양갱 세트와 한돈 세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부여군은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최근까지 430여 명이 1억 백 만 원을 기부해 올해 목표액인 1억 원을 넉 달여 만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사람들이 선택한 답례품은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가장 많았고, 밤양갱 세트와 한돈 세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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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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