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주한미군 사격장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입력 2023.05.10 (21:47)
수정 2023.05.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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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오늘(10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주한미군 사격장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사격장 정보 공개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사격장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창원시는 주민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한미연합사령관과 경남지사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건의안에는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사격장 정보 공개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사격장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창원시는 주민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한미연합사령관과 경남지사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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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주한미군 사격장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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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21:47:38
- 수정2023-05-10 22:00:32
창원시의회가 오늘(10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주한미군 사격장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사격장 정보 공개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사격장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창원시는 주민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한미연합사령관과 경남지사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건의안에는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사격장 정보 공개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사격장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창원시는 주민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한미연합사령관과 경남지사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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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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