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한라대학교, 지방 소멸 대응 문화도시 협약
입력 2023.05.10 (21:50)
수정 2023.05.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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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과 한라대학교가 오늘(10일) 영월군청에서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문화도시 업무 협약'을 맺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방소멸 대응 방안의 하나로 문화도시를 연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공동 연구에 나섭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조기 정착과 지역 특산물 답례품 발굴 등에도 협력합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방소멸 대응 방안의 하나로 문화도시를 연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공동 연구에 나섭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조기 정착과 지역 특산물 답례품 발굴 등에도 협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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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한라대학교, 지방 소멸 대응 문화도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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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21:50:13
- 수정2023-05-10 21:59:54
영월군과 한라대학교가 오늘(10일) 영월군청에서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문화도시 업무 협약'을 맺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방소멸 대응 방안의 하나로 문화도시를 연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공동 연구에 나섭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조기 정착과 지역 특산물 답례품 발굴 등에도 협력합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방소멸 대응 방안의 하나로 문화도시를 연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공동 연구에 나섭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조기 정착과 지역 특산물 답례품 발굴 등에도 협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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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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