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월 고용률 62.7%…최근 1년 최고치
입력 2023.05.10 (21:52)
수정 2023.05.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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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 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고용률이 62.7%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기준 경남 경제활동 인구 181만 7천 명 가운데 178만여 명이 취업했고 실업자는 3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4월 대비 고용률은 0.9%p 올랐고 실업률은 1.4%p 내렸습니다.
고용 유형별로는 고정 임금 근로자가 늘었고 비임금, 일용직 등은 줄어 고용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기준 경남 경제활동 인구 181만 7천 명 가운데 178만여 명이 취업했고 실업자는 3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4월 대비 고용률은 0.9%p 올랐고 실업률은 1.4%p 내렸습니다.
고용 유형별로는 고정 임금 근로자가 늘었고 비임금, 일용직 등은 줄어 고용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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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4월 고용률 62.7%…최근 1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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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21:52:07
- 수정2023-05-10 22:01:36
동남지방 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고용률이 62.7%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기준 경남 경제활동 인구 181만 7천 명 가운데 178만여 명이 취업했고 실업자는 3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4월 대비 고용률은 0.9%p 올랐고 실업률은 1.4%p 내렸습니다.
고용 유형별로는 고정 임금 근로자가 늘었고 비임금, 일용직 등은 줄어 고용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기준 경남 경제활동 인구 181만 7천 명 가운데 178만여 명이 취업했고 실업자는 3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4월 대비 고용률은 0.9%p 올랐고 실업률은 1.4%p 내렸습니다.
고용 유형별로는 고정 임금 근로자가 늘었고 비임금, 일용직 등은 줄어 고용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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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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