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서명운동 시작
입력 2023.05.10 (23:24)
수정 2023.05.10 (23: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전 인근 2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원전동맹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100만 주민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원전동맹은 회원 지자체 공무원과 각종 위원회,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장애체전과 울산공업축제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에 부스를 설치해 서명을 받을 계획입니다.
또, 전국원전동맹 회장 도시인 울산 중구청과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서명 용지를 비치하고, 100만 주민서명운동을 홍보하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원전동맹은 회원 지자체 공무원과 각종 위원회,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장애체전과 울산공업축제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에 부스를 설치해 서명을 받을 계획입니다.
또, 전국원전동맹 회장 도시인 울산 중구청과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서명 용지를 비치하고, 100만 주민서명운동을 홍보하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서명운동 시작
-
- 입력 2023-05-10 23:24:23
- 수정2023-05-10 23:37:46
원전 인근 2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원전동맹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100만 주민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원전동맹은 회원 지자체 공무원과 각종 위원회,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장애체전과 울산공업축제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에 부스를 설치해 서명을 받을 계획입니다.
또, 전국원전동맹 회장 도시인 울산 중구청과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서명 용지를 비치하고, 100만 주민서명운동을 홍보하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원전동맹은 회원 지자체 공무원과 각종 위원회,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장애체전과 울산공업축제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에 부스를 설치해 서명을 받을 계획입니다.
또, 전국원전동맹 회장 도시인 울산 중구청과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서명 용지를 비치하고, 100만 주민서명운동을 홍보하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