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관광플랫폼 ‘왔어울산’ 다음 달 정식 운영
입력 2023.05.11 (07:44)
수정 2023.05.11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능형 관광 온라인 플랫폼 '왔어울산'을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출시한 '왔어울산' 앱은 관광객이 접속하면 자신의 여행 성향에 따라 관광지를 추천하고, 관련 대중교통 정보와 숙박시설, 맛집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또 관광 체험활동 상품을 한데 묶은 이용권, KTX 연계형 이용권 등을 앱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울산시는 이달말까지 시범운영한 뒤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최근 출시한 '왔어울산' 앱은 관광객이 접속하면 자신의 여행 성향에 따라 관광지를 추천하고, 관련 대중교통 정보와 숙박시설, 맛집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또 관광 체험활동 상품을 한데 묶은 이용권, KTX 연계형 이용권 등을 앱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울산시는 이달말까지 시범운영한 뒤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능형 관광플랫폼 ‘왔어울산’ 다음 달 정식 운영
-
- 입력 2023-05-11 07:44:40
- 수정2023-05-11 08:05:15
울산시는 지능형 관광 온라인 플랫폼 '왔어울산'을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출시한 '왔어울산' 앱은 관광객이 접속하면 자신의 여행 성향에 따라 관광지를 추천하고, 관련 대중교통 정보와 숙박시설, 맛집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또 관광 체험활동 상품을 한데 묶은 이용권, KTX 연계형 이용권 등을 앱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울산시는 이달말까지 시범운영한 뒤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최근 출시한 '왔어울산' 앱은 관광객이 접속하면 자신의 여행 성향에 따라 관광지를 추천하고, 관련 대중교통 정보와 숙박시설, 맛집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또 관광 체험활동 상품을 한데 묶은 이용권, KTX 연계형 이용권 등을 앱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울산시는 이달말까지 시범운영한 뒤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