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전통시장 안전디자인…국비 9억 확보
입력 2023.05.11 (07:46)
수정 2023.05.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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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2023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는 내년까지 국비 9억 원을 지원받아 '전통시장형 안전디자인'을 접목해 화재, 홍수, 지진 등 전통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중구는 내년까지 국비 9억 원을 지원받아 '전통시장형 안전디자인'을 접목해 화재, 홍수, 지진 등 전통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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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전통시장 안전디자인…국비 9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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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07:45:59
- 수정2023-05-11 08:05:16
울산 중구가 ‘2023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는 내년까지 국비 9억 원을 지원받아 '전통시장형 안전디자인'을 접목해 화재, 홍수, 지진 등 전통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중구는 내년까지 국비 9억 원을 지원받아 '전통시장형 안전디자인'을 접목해 화재, 홍수, 지진 등 전통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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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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