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훼손’ 허성곤 전 김해시장 참고인 조사

입력 2023.05.11 (08:11) 수정 2023.05.11 (0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복원 과정에서 문화재 훼손으로 논란이 일었던 김해 구산동 고인돌과 관련해, 어제(10일)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21년 당시 사업을 추진했던 허 전 시장을 상대로 문화재청 협의가 누락된 배경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인돌 훼손’ 허성곤 전 김해시장 참고인 조사
    • 입력 2023-05-11 08:11:38
    • 수정2023-05-11 09:17:53
    뉴스광장(창원)
경찰이 복원 과정에서 문화재 훼손으로 논란이 일었던 김해 구산동 고인돌과 관련해, 어제(10일)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21년 당시 사업을 추진했던 허 전 시장을 상대로 문화재청 협의가 누락된 배경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