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대구페스티벌 12~14일 열려…교통 통제
입력 2023.05.11 (08:21)
수정 2023.12.2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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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시민문화축제인 '2023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내일(1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까지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시민 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거리 행렬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리는 거리 문화제와 독립영화를 로드 피크닉 형태로 즐기는 심야 문화제 등으로 구성됩니다.
축제 기간 서성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는 가운데, 대구시는 대중교통을 증편·연장하는 등의 교통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시민 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거리 행렬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리는 거리 문화제와 독립영화를 로드 피크닉 형태로 즐기는 심야 문화제 등으로 구성됩니다.
축제 기간 서성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는 가운데, 대구시는 대중교통을 증편·연장하는 등의 교통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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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풀대구페스티벌 12~14일 열려…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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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08:21:29
- 수정2023-12-20 23:36:38
대구 대표 시민문화축제인 '2023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내일(1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까지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시민 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거리 행렬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리는 거리 문화제와 독립영화를 로드 피크닉 형태로 즐기는 심야 문화제 등으로 구성됩니다.
축제 기간 서성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는 가운데, 대구시는 대중교통을 증편·연장하는 등의 교통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시민 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거리 행렬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리는 거리 문화제와 독립영화를 로드 피크닉 형태로 즐기는 심야 문화제 등으로 구성됩니다.
축제 기간 서성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는 가운데, 대구시는 대중교통을 증편·연장하는 등의 교통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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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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