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천년사’ 편찬위, 7월 공개 학술 토론회 열기로
입력 2023.05.11 (14:14)
수정 2023.05.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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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회가 오는 7월까지 의견 수렴 기간을 연장하고 이견과 쟁점에 대한 주제별 공개 학술 토론회를 열 예정입니다.
전북도청 누리집 등에 전자책(e-book)을 공개한 가운데, 지난 2주간 1차 의견 수렴 기간에는 모두 77건이 접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와 지자체들이 일본서기 지명 인용 등 식민사관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폐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은 2018년부터 5년간 2백여 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34권 분량의 공동 역사서입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전북도청 누리집 등에 전자책(e-book)을 공개한 가운데, 지난 2주간 1차 의견 수렴 기간에는 모두 77건이 접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와 지자체들이 일본서기 지명 인용 등 식민사관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폐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은 2018년부터 5년간 2백여 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34권 분량의 공동 역사서입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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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 7월 공개 학술 토론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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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14:14:57
- 수정2023-05-11 14:16:41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회가 오는 7월까지 의견 수렴 기간을 연장하고 이견과 쟁점에 대한 주제별 공개 학술 토론회를 열 예정입니다.
전북도청 누리집 등에 전자책(e-book)을 공개한 가운데, 지난 2주간 1차 의견 수렴 기간에는 모두 77건이 접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와 지자체들이 일본서기 지명 인용 등 식민사관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폐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은 2018년부터 5년간 2백여 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34권 분량의 공동 역사서입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전북도청 누리집 등에 전자책(e-book)을 공개한 가운데, 지난 2주간 1차 의견 수렴 기간에는 모두 77건이 접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와 지자체들이 일본서기 지명 인용 등 식민사관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폐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은 2018년부터 5년간 2백여 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34권 분량의 공동 역사서입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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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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