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태 마스터스 성화 채화…‘모레 개막식 점화’

입력 2023.05.11 (15:13) 수정 2023.05.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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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성화가 오늘(11일) 익산 미륵사지에서 채화돼, 첫 봉송 주자에게 전달됐습니다.

성화는 전북 각 시군을 차량으로 순회한 뒤 내일(12일) 저녁 전북도청에서 안치됐다가 모레(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때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입니다.

아태 마스터스는 아흐레간 전북 일원에서 열리며 70여 개 나라에서 만 4천여 명이 참가해 25개 종목별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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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아태 마스터스 성화 채화…‘모레 개막식 점화’
    • 입력 2023-05-11 15:13:39
    • 수정2023-05-11 15:14:07
    전주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성화가 오늘(11일) 익산 미륵사지에서 채화돼, 첫 봉송 주자에게 전달됐습니다.

성화는 전북 각 시군을 차량으로 순회한 뒤 내일(12일) 저녁 전북도청에서 안치됐다가 모레(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때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입니다.

아태 마스터스는 아흐레간 전북 일원에서 열리며 70여 개 나라에서 만 4천여 명이 참가해 25개 종목별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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