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 지역 경쟁력 낮아”
입력 2023.05.11 (19:37)
수정 2023.05.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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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경쟁력이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대구의 지역 경쟁력지수는 3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10위, 경북은 30.3으로 16위였습니다.
대구경북 시군구별 지수도 평균 35 안팎으로 전국 229개 기초단체 중 대부분 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 경쟁력지수는 경제 규모와 인적자본, 기술 등의 지표를 토대로 지역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입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대구의 지역 경쟁력지수는 3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10위, 경북은 30.3으로 16위였습니다.
대구경북 시군구별 지수도 평균 35 안팎으로 전국 229개 기초단체 중 대부분 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 경쟁력지수는 경제 규모와 인적자본, 기술 등의 지표를 토대로 지역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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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대구경북 지역 경쟁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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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19:37:09
- 수정2023-05-11 19:49:14
대구경북의 경쟁력이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대구의 지역 경쟁력지수는 3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10위, 경북은 30.3으로 16위였습니다.
대구경북 시군구별 지수도 평균 35 안팎으로 전국 229개 기초단체 중 대부분 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 경쟁력지수는 경제 규모와 인적자본, 기술 등의 지표를 토대로 지역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입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대구의 지역 경쟁력지수는 3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10위, 경북은 30.3으로 16위였습니다.
대구경북 시군구별 지수도 평균 35 안팎으로 전국 229개 기초단체 중 대부분 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 경쟁력지수는 경제 규모와 인적자본, 기술 등의 지표를 토대로 지역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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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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