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귀농·귀촌 새 길…충주 속의 작은 포르투갈
입력 2023.05.11 (19:43)
수정 2023.05.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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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흔히 귀농, 귀촌이라고 하면 농촌에서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농사가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색다른 문화를 소개하며 귀촌 생활을 하는 이가 있습니다.
충주 속, 작은 포르투갈을 꿈꾸는 이찬종 씨를 만나봤습니다.
흔히 귀농, 귀촌이라고 하면 농촌에서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농사가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색다른 문화를 소개하며 귀촌 생활을 하는 이가 있습니다.
충주 속, 작은 포르투갈을 꿈꾸는 이찬종 씨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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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현장 이곳] 귀농·귀촌 새 길…충주 속의 작은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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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19:43:28
- 수정2023-05-11 19:55:45
[앵커]
흔히 귀농, 귀촌이라고 하면 농촌에서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농사가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색다른 문화를 소개하며 귀촌 생활을 하는 이가 있습니다.
충주 속, 작은 포르투갈을 꿈꾸는 이찬종 씨를 만나봤습니다.
흔히 귀농, 귀촌이라고 하면 농촌에서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농사가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색다른 문화를 소개하며 귀촌 생활을 하는 이가 있습니다.
충주 속, 작은 포르투갈을 꿈꾸는 이찬종 씨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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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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