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5일 권고’로 전환
입력 2023.05.11 (19:46)
수정 2023.05.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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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행 '심각' 단계인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다음달 1일부터 '경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적용되는 7일간의 격리 의무는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됩니다.
또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적용되는 7일간의 격리 의무는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됩니다.
또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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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5일 권고’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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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19:46:54
- 수정2023-05-11 20:01:30

정부가 현행 '심각' 단계인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다음달 1일부터 '경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적용되는 7일간의 격리 의무는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됩니다.
또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적용되는 7일간의 격리 의무는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됩니다.
또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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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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