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축제 개막…나흘간 다채로운 행사
입력 2023.05.11 (23:12)
수정 2023.05.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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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장생포'를 주제로 한 2023 울산고래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 기간에는 고래 퍼레이드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장생이 수상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울산 남구는 이번 축제에 미국과 중국, 일본 등 6개국 10개 매체의 주한 외신기자 11명을 초청해 고래축제를 해외에도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에는 고래 퍼레이드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장생이 수상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울산 남구는 이번 축제에 미국과 중국, 일본 등 6개국 10개 매체의 주한 외신기자 11명을 초청해 고래축제를 해외에도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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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고래축제 개막…나흘간 다채로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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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23:12:49
- 수정2023-05-11 23:20:58

'도약하는 장생포'를 주제로 한 2023 울산고래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 기간에는 고래 퍼레이드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장생이 수상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울산 남구는 이번 축제에 미국과 중국, 일본 등 6개국 10개 매체의 주한 외신기자 11명을 초청해 고래축제를 해외에도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에는 고래 퍼레이드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장생이 수상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울산 남구는 이번 축제에 미국과 중국, 일본 등 6개국 10개 매체의 주한 외신기자 11명을 초청해 고래축제를 해외에도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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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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