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침수 우려 도로에 ‘자동차단시설’ 설치
입력 2023.05.12 (07:47)
수정 2023.05.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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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우려 발생 시 차량의 도로 진입을 차단하는 시설이 양양지역 주요 도로에 설치됩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6월)까지,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양양읍 연창리와 손양면 송현리 등 남대천과 쌍천 인근의 침수 우려 지역 9곳에 차량 진입 차단기 16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양양군은 호우 상황 발생 시 CCTV를 통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차단기를 운용할 방침입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6월)까지,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양양읍 연창리와 손양면 송현리 등 남대천과 쌍천 인근의 침수 우려 지역 9곳에 차량 진입 차단기 16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양양군은 호우 상황 발생 시 CCTV를 통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차단기를 운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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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침수 우려 도로에 ‘자동차단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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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2 07:47:09
- 수정2023-05-12 08:23:41
침수 우려 발생 시 차량의 도로 진입을 차단하는 시설이 양양지역 주요 도로에 설치됩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6월)까지,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양양읍 연창리와 손양면 송현리 등 남대천과 쌍천 인근의 침수 우려 지역 9곳에 차량 진입 차단기 16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양양군은 호우 상황 발생 시 CCTV를 통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차단기를 운용할 방침입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6월)까지,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양양읍 연창리와 손양면 송현리 등 남대천과 쌍천 인근의 침수 우려 지역 9곳에 차량 진입 차단기 16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양양군은 호우 상황 발생 시 CCTV를 통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차단기를 운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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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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