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경기도, AI 활성화 등 상생협약 체결
입력 2023.05.12 (21:52)
수정 2023.05.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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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경기도가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광주시청에서 만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선도,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과 관광 등 관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컨퍼런스에 공동 참여해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광주시청에서 만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선도,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과 관광 등 관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컨퍼런스에 공동 참여해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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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경기도, AI 활성화 등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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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2 21:52:17
- 수정2023-05-12 21:59:12
광주광역시와 경기도가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광주시청에서 만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선도,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과 관광 등 관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컨퍼런스에 공동 참여해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광주시청에서 만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선도,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과 관광 등 관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컨퍼런스에 공동 참여해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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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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