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22일 한-EU 정상회담…수교 60주년
입력 2023.05.13 (09:31)
수정 2023.05.13 (0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2일 한국과 유럽연합, EU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방한하는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EU와 경제, 보건, 과학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를 심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EU와 경제, 보건, 과학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를 심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22일 한-EU 정상회담…수교 60주년
-
- 입력 2023-05-13 09:31:10
- 수정2023-05-13 09:40:45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2일 한국과 유럽연합, EU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방한하는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EU와 경제, 보건, 과학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를 심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EU와 경제, 보건, 과학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를 심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