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대응기금’ 충북 2년간 1,104억 원
입력 2023.05.15 (08:51)
수정 2023.05.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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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해와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104억 원이 충북에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826억 원은 11개 시·군에, 278억 원은 충청북도에 배정됩니다.
관련 기금은 충북 첫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보은 귀농·귀촌 어울림하우스 설치 등 33가지 사업에 투입됩니다.
지난해, 충북의 인구는 163만 6천여 명으로 2020년부터 감소세입니다.
이 가운데 826억 원은 11개 시·군에, 278억 원은 충청북도에 배정됩니다.
관련 기금은 충북 첫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보은 귀농·귀촌 어울림하우스 설치 등 33가지 사업에 투입됩니다.
지난해, 충북의 인구는 163만 6천여 명으로 2020년부터 감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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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소멸대응기금’ 충북 2년간 1,10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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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08:51:36
- 수정2023-05-15 09:41:21
충청북도는 지난해와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104억 원이 충북에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826억 원은 11개 시·군에, 278억 원은 충청북도에 배정됩니다.
관련 기금은 충북 첫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보은 귀농·귀촌 어울림하우스 설치 등 33가지 사업에 투입됩니다.
지난해, 충북의 인구는 163만 6천여 명으로 2020년부터 감소세입니다.
이 가운데 826억 원은 11개 시·군에, 278억 원은 충청북도에 배정됩니다.
관련 기금은 충북 첫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보은 귀농·귀촌 어울림하우스 설치 등 33가지 사업에 투입됩니다.
지난해, 충북의 인구는 163만 6천여 명으로 2020년부터 감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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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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