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주택서 8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3.05.15 (08:57)
수정 2023.05.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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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단독 주택 창고에서 8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14일) 저녁 6시 15분쯤, 주택 창고에 숨져 있는 86살 A 씨를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씨의 시신이 상당 부분 부패했고, 주변에서 혈흔을 확인했다"면서 "타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14일) 저녁 6시 15분쯤, 주택 창고에 숨져 있는 86살 A 씨를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씨의 시신이 상당 부분 부패했고, 주변에서 혈흔을 확인했다"면서 "타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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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주택서 8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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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08:57:07
- 수정2023-05-15 09:37:09
청주의 한 단독 주택 창고에서 8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14일) 저녁 6시 15분쯤, 주택 창고에 숨져 있는 86살 A 씨를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씨의 시신이 상당 부분 부패했고, 주변에서 혈흔을 확인했다"면서 "타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14일) 저녁 6시 15분쯤, 주택 창고에 숨져 있는 86살 A 씨를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씨의 시신이 상당 부분 부패했고, 주변에서 혈흔을 확인했다"면서 "타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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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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