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태 마스터스 나흘째…대회 분위기 고조
입력 2023.05.15 (19:10)
수정 2023.05.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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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개막 나흘째를 맞아,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71개 나라에서 온 선수 만 4천여 명은 전북 일대에서 25개 종목별 경기를 순조롭게 치르고 있습니다.
주말 연휴 스포츠 스타들이 팬 사인회에 나선 데 이어, 일찍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응원단은 지역 명소 등을 찾아 문화, 관광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아태 마스터스 대회는 오는 20일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폐막식까지 생활체육인 축제가 펼쳐집니다.
71개 나라에서 온 선수 만 4천여 명은 전북 일대에서 25개 종목별 경기를 순조롭게 치르고 있습니다.
주말 연휴 스포츠 스타들이 팬 사인회에 나선 데 이어, 일찍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응원단은 지역 명소 등을 찾아 문화, 관광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아태 마스터스 대회는 오는 20일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폐막식까지 생활체육인 축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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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아태 마스터스 나흘째…대회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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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19:10:03
- 수정2023-05-15 19:14:18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개막 나흘째를 맞아,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71개 나라에서 온 선수 만 4천여 명은 전북 일대에서 25개 종목별 경기를 순조롭게 치르고 있습니다.
주말 연휴 스포츠 스타들이 팬 사인회에 나선 데 이어, 일찍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응원단은 지역 명소 등을 찾아 문화, 관광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아태 마스터스 대회는 오는 20일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폐막식까지 생활체육인 축제가 펼쳐집니다.
71개 나라에서 온 선수 만 4천여 명은 전북 일대에서 25개 종목별 경기를 순조롭게 치르고 있습니다.
주말 연휴 스포츠 스타들이 팬 사인회에 나선 데 이어, 일찍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응원단은 지역 명소 등을 찾아 문화, 관광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아태 마스터스 대회는 오는 20일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폐막식까지 생활체육인 축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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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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