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산불 이재민, 임시 주택 입주 시작
입력 2023.05.15 (21:37)
수정 2023.05.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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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산불 이재민들이 피해 40여 일 만에 임시 주택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임시 주거용 주택 20동을 우선 설치해 이재민들이 입주를 시작했고, 오는 18일까지 32동의 설치를 모두 완료해 이달 말까지 이재민 입주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식 주택은 27㎡ 규모로 싱크대와 붙박이장, 냉난방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임시 주거용 주택 20동을 우선 설치해 이재민들이 입주를 시작했고, 오는 18일까지 32동의 설치를 모두 완료해 이달 말까지 이재민 입주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식 주택은 27㎡ 규모로 싱크대와 붙박이장, 냉난방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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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산불 이재민, 임시 주택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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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21:37:53
- 수정2023-05-15 21:39:47
홍성 산불 이재민들이 피해 40여 일 만에 임시 주택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임시 주거용 주택 20동을 우선 설치해 이재민들이 입주를 시작했고, 오는 18일까지 32동의 설치를 모두 완료해 이달 말까지 이재민 입주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식 주택은 27㎡ 규모로 싱크대와 붙박이장, 냉난방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임시 주거용 주택 20동을 우선 설치해 이재민들이 입주를 시작했고, 오는 18일까지 32동의 설치를 모두 완료해 이달 말까지 이재민 입주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식 주택은 27㎡ 규모로 싱크대와 붙박이장, 냉난방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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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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