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스승의 날’…광주 교원 466명 포상·표창
입력 2023.05.15 (21:51)
수정 2023.05.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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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 오늘(15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광주서림초 서은영 교감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교원 466명이 포상과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또,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216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 오늘(15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광주서림초 서은영 교감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교원 466명이 포상과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또,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216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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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회 ‘스승의 날’…광주 교원 466명 포상·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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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21:51:16
- 수정2023-05-15 22:30:25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 오늘(15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광주서림초 서은영 교감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교원 466명이 포상과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또,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216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 오늘(15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광주서림초 서은영 교감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교원 466명이 포상과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또,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216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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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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