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구내식당 집단 식중독 의심 역학조사

입력 2023.05.16 (08:04) 수정 2023.05.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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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공장 구내식당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지난 6일 해당 식당에서 야식을 먹은 노동자들 48명이 설사와 복통 등을 호소함에 따라 인체와 환경 검체를 채취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구내식당은 하루 노동자 천9백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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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엠 구내식당 집단 식중독 의심 역학조사
    • 입력 2023-05-16 08:04:48
    • 수정2023-05-16 08:11:31
    뉴스광장(창원)
한국지엠 창원공장 구내식당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지난 6일 해당 식당에서 야식을 먹은 노동자들 48명이 설사와 복통 등을 호소함에 따라 인체와 환경 검체를 채취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구내식당은 하루 노동자 천9백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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