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체전 오늘 개막…나흘간 ‘열전’
입력 2023.05.16 (08:12)
수정 2023.05.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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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개막식 갖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꿈꾸는 울산의 고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3천여 명이 참석하며, 가수 박군과 트로트가수 김태연이 축하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진 3천 4백여 명이 참가하며, 보치아와 육상 등 17개 종목에서 메달 천 752개를 놓고 실력을 겨룹니다.
'꿈꾸는 울산의 고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3천여 명이 참석하며, 가수 박군과 트로트가수 김태연이 축하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진 3천 4백여 명이 참가하며, 보치아와 육상 등 17개 종목에서 메달 천 752개를 놓고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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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학생체전 오늘 개막…나흘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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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6 08:12:23
- 수정2023-05-16 09:09:10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개막식 갖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꿈꾸는 울산의 고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3천여 명이 참석하며, 가수 박군과 트로트가수 김태연이 축하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진 3천 4백여 명이 참가하며, 보치아와 육상 등 17개 종목에서 메달 천 752개를 놓고 실력을 겨룹니다.
'꿈꾸는 울산의 고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3천여 명이 참석하며, 가수 박군과 트로트가수 김태연이 축하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진 3천 4백여 명이 참가하며, 보치아와 육상 등 17개 종목에서 메달 천 752개를 놓고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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