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사 특식 논란…민주당·정우택 “참석 안 해”
입력 2023.05.16 (21:57)
수정 2023.05.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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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역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마친 후 일부 의원들에게 학생 식당에서 특식을 제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야당 소속 충북 지역 국회의원은 문제가 된 저녁 식사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고, 여당 소속 정우택 국회 부의장도 만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야당 소속 충북 지역 국회의원은 문제가 된 저녁 식사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고, 여당 소속 정우택 국회 부의장도 만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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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학사 특식 논란…민주당·정우택 “참석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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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6 21:57:31
- 수정2023-05-16 22:08:09
충청북도가 지역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마친 후 일부 의원들에게 학생 식당에서 특식을 제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야당 소속 충북 지역 국회의원은 문제가 된 저녁 식사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고, 여당 소속 정우택 국회 부의장도 만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야당 소속 충북 지역 국회의원은 문제가 된 저녁 식사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고, 여당 소속 정우택 국회 부의장도 만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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