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오늘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내일도 오늘만큼 더워
입력 2023.05.16 (21:57)
수정 2023.05.16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올 들어 가장 더운 하루였습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오늘 30도 이상의 낮 기온을 보였는데요.
서울이 31.2도까지 올랐고요.
특히, 5월 중순 기온으로 관측 사상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한 강릉은 35.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따뜻한 남서풍이 불며 낮 기온이 크게 오를 텐데요.
서울의 28도, 대전 31도, 강릉 34도까지 오르겠고, 강원 동해안에는 밤사이에도 기온이 낮아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전주와 광주 31도, 대구 32도, 포항 33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북부 산간에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강원 영동 지역의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강한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전남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제주와 일부 해안가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아랑/그래픽:강은지/진행:이주현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오늘 30도 이상의 낮 기온을 보였는데요.
서울이 31.2도까지 올랐고요.
특히, 5월 중순 기온으로 관측 사상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한 강릉은 35.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따뜻한 남서풍이 불며 낮 기온이 크게 오를 텐데요.
서울의 28도, 대전 31도, 강릉 34도까지 오르겠고, 강원 동해안에는 밤사이에도 기온이 낮아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전주와 광주 31도, 대구 32도, 포항 33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북부 산간에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강원 영동 지역의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강한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전남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제주와 일부 해안가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아랑/그래픽:강은지/진행:이주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날씨] 오늘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내일도 오늘만큼 더워
-
- 입력 2023-05-16 21:57:44
- 수정2023-05-16 22:05:22
오늘은 올 들어 가장 더운 하루였습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오늘 30도 이상의 낮 기온을 보였는데요.
서울이 31.2도까지 올랐고요.
특히, 5월 중순 기온으로 관측 사상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한 강릉은 35.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따뜻한 남서풍이 불며 낮 기온이 크게 오를 텐데요.
서울의 28도, 대전 31도, 강릉 34도까지 오르겠고, 강원 동해안에는 밤사이에도 기온이 낮아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전주와 광주 31도, 대구 32도, 포항 33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북부 산간에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강원 영동 지역의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강한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전남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제주와 일부 해안가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아랑/그래픽:강은지/진행:이주현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오늘 30도 이상의 낮 기온을 보였는데요.
서울이 31.2도까지 올랐고요.
특히, 5월 중순 기온으로 관측 사상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한 강릉은 35.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따뜻한 남서풍이 불며 낮 기온이 크게 오를 텐데요.
서울의 28도, 대전 31도, 강릉 34도까지 오르겠고, 강원 동해안에는 밤사이에도 기온이 낮아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전주와 광주 31도, 대구 32도, 포항 33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북부 산간에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강원 영동 지역의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강한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전남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제주와 일부 해안가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아랑/그래픽:강은지/진행:이주현
-
-
강아랑 기상캐스터 arang@kbs.co.kr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