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승계’ 요구 국가정원 노동자 농성 철수
입력 2023.05.17 (08:32)
수정 2023.05.17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에서 농성을 벌여 온 국가정원 노동자들이 농성을 끝냈습니다.
국가정원 노동자들은 어제(16일) 기자회견을 열어 해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순천시민대책위원회의 중재와 순천시의 진심을 믿고 농성장을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농성 철수로 관람객 불편이 해소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원칙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가정원 노동자들은 어제(16일) 기자회견을 열어 해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순천시민대책위원회의 중재와 순천시의 진심을 믿고 농성장을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농성 철수로 관람객 불편이 해소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원칙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용 승계’ 요구 국가정원 노동자 농성 철수
-
- 입력 2023-05-17 08:32:18
- 수정2023-05-17 08:39:35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에서 농성을 벌여 온 국가정원 노동자들이 농성을 끝냈습니다.
국가정원 노동자들은 어제(16일) 기자회견을 열어 해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순천시민대책위원회의 중재와 순천시의 진심을 믿고 농성장을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농성 철수로 관람객 불편이 해소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원칙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가정원 노동자들은 어제(16일) 기자회견을 열어 해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순천시민대책위원회의 중재와 순천시의 진심을 믿고 농성장을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농성 철수로 관람객 불편이 해소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원칙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