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산물원종장’ 착공…76년 만에 이전
입력 2023.05.17 (10:15)
수정 2023.05.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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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산물원종장이 춘천시 우두동에 들어선 지 76년 만에 신북읍으로 이전합니다.
강원도는 어제(16일)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원종장 이전 예정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전 공사를 합니다.
신축 원종장은 532억 원이 투입돼, 25만 ㎡ 규모로 조성되며, 벼와 밭작물 생산 포장이 만들어져 연간 51톤의 식량 작물 종자를 공급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어제(16일)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원종장 이전 예정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전 공사를 합니다.
신축 원종장은 532억 원이 투입돼, 25만 ㎡ 규모로 조성되며, 벼와 밭작물 생산 포장이 만들어져 연간 51톤의 식량 작물 종자를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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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농산물원종장’ 착공…76년 만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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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0:15:26
- 수정2023-05-17 10:18:35
강원도 농산물원종장이 춘천시 우두동에 들어선 지 76년 만에 신북읍으로 이전합니다.
강원도는 어제(16일)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원종장 이전 예정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전 공사를 합니다.
신축 원종장은 532억 원이 투입돼, 25만 ㎡ 규모로 조성되며, 벼와 밭작물 생산 포장이 만들어져 연간 51톤의 식량 작물 종자를 공급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어제(16일)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원종장 이전 예정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전 공사를 합니다.
신축 원종장은 532억 원이 투입돼, 25만 ㎡ 규모로 조성되며, 벼와 밭작물 생산 포장이 만들어져 연간 51톤의 식량 작물 종자를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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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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