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 신공항 조기 개항 주문
입력 2023.05.17 (10:35)
수정 2023.05.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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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신공항건설 개항 시기를 당초 목표인 2030년보다 앞당기라고 간부 공무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홍 시장은 신공항을 지을 특수목적법인에 민간업체가 참여해 공구별로 동시에 착공하고 준공하는 방식으로 개항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홍 시장은 신공항 건설과 공항 후적지 개발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을 둘러봅니다.
홍 시장은 신공항을 지을 특수목적법인에 민간업체가 참여해 공구별로 동시에 착공하고 준공하는 방식으로 개항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홍 시장은 신공항 건설과 공항 후적지 개발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을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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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시장, 신공항 조기 개항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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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0:35:41
- 수정2023-05-17 10:38:49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신공항건설 개항 시기를 당초 목표인 2030년보다 앞당기라고 간부 공무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홍 시장은 신공항을 지을 특수목적법인에 민간업체가 참여해 공구별로 동시에 착공하고 준공하는 방식으로 개항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홍 시장은 신공항 건설과 공항 후적지 개발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을 둘러봅니다.
홍 시장은 신공항을 지을 특수목적법인에 민간업체가 참여해 공구별로 동시에 착공하고 준공하는 방식으로 개항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홍 시장은 신공항 건설과 공항 후적지 개발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을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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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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