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유아인 21시간 조사…오늘 새벽 귀가
입력 2023.05.17 (12:19)
수정 2023.05.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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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 씨가 경찰에 출석해 21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어제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5종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 씨를 불러 2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유 씨는 기자들과 만나 "제가 할 수 있는 말들을 했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유 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어제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5종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 씨를 불러 2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유 씨는 기자들과 만나 "제가 할 수 있는 말들을 했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유 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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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약’ 유아인 21시간 조사…오늘 새벽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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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2:19:33
- 수정2023-05-17 12:28:09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 씨가 경찰에 출석해 21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어제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5종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 씨를 불러 2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유 씨는 기자들과 만나 "제가 할 수 있는 말들을 했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유 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어제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5종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 씨를 불러 2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유 씨는 기자들과 만나 "제가 할 수 있는 말들을 했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유 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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