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건널목’ 도입
입력 2023.05.17 (19:39)
수정 2023.05.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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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가 도입됩니다.
경찰청은 오늘 운전자가 횡단보도의 색깔만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기 위해 올해 하반기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10월 노란색 횡단보도 시범설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보호구역 인지 기여도 측면에서 88.6%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59.9%는 '정지선을 더 잘 지키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운전자가 횡단보도의 색깔만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기 위해 올해 하반기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10월 노란색 횡단보도 시범설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보호구역 인지 기여도 측면에서 88.6%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59.9%는 '정지선을 더 잘 지키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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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건널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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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9:39:36
- 수정2023-05-17 19:44:18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가 도입됩니다.
경찰청은 오늘 운전자가 횡단보도의 색깔만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기 위해 올해 하반기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10월 노란색 횡단보도 시범설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보호구역 인지 기여도 측면에서 88.6%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59.9%는 '정지선을 더 잘 지키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운전자가 횡단보도의 색깔만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기 위해 올해 하반기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10월 노란색 횡단보도 시범설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보호구역 인지 기여도 측면에서 88.6%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59.9%는 '정지선을 더 잘 지키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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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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