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식품 공장에서 불…2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3.05.17 (19:42)
수정 2023.05.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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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 새벽 3시쯤 고창군 고수면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서 추산 2천3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보였다는 공장 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서 추산 2천3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보였다는 공장 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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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식품 공장에서 불…2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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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9:42:18
- 수정2023-05-17 19:57:24

오늘(17) 새벽 3시쯤 고창군 고수면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서 추산 2천3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보였다는 공장 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서 추산 2천3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보였다는 공장 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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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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