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입력 2023.05.17 (19:45)
수정 2023.05.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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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아동보호기관 등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만 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조사를 진행합니다.
또 오는 7월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대비해 아동학대 현장대응과 보호조치 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아동보호기관 등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만 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조사를 진행합니다.
또 오는 7월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대비해 아동학대 현장대응과 보호조치 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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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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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9:45:04
- 수정2023-05-17 20:06:53
대구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아동보호기관 등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만 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조사를 진행합니다.
또 오는 7월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대비해 아동학대 현장대응과 보호조치 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아동보호기관 등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만 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조사를 진행합니다.
또 오는 7월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대비해 아동학대 현장대응과 보호조치 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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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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