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원 들인 ‘거제 거북선’ 154만 원에 팔려

입력 2023.05.17 (21:52) 수정 2023.05.17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비와 도비 등 20억 원을 들여 만든 '거제 거북선'이 154만 원에 매각됐습니다.

거제시는 거제조선해양문화관 앞마당에 전시된 '1592년 거북선'이 여덟 차례에 걸친 입찰 끝에 154만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억 원 들인 ‘거제 거북선’ 154만 원에 팔려
    • 입력 2023-05-17 21:52:01
    • 수정2023-05-17 21:54:51
    뉴스9(창원)
국비와 도비 등 20억 원을 들여 만든 '거제 거북선'이 154만 원에 매각됐습니다.

거제시는 거제조선해양문화관 앞마당에 전시된 '1592년 거북선'이 여덟 차례에 걸친 입찰 끝에 154만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