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 야간 산불 진화…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05.18 (02:49)
수정 2023.05.1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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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밤 9시 40분쯤 경기 화성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인 밤 11시 50분에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인력 86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이 난 지점은 야산이고, 민가가 없어 인근 주민 대피 등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인력 86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이 난 지점은 야산이고, 민가가 없어 인근 주민 대피 등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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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서 야간 산불 진화…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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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02:49:24
- 수정2023-05-18 04:30:48

어제(17일) 밤 9시 40분쯤 경기 화성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인 밤 11시 50분에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인력 86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이 난 지점은 야산이고, 민가가 없어 인근 주민 대피 등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인력 86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이 난 지점은 야산이고, 민가가 없어 인근 주민 대피 등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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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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