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여름철 산사태 대책 상황실 상시 운영
입력 2023.05.18 (07:36)
수정 2023.05.1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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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집중 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합니다.
산사태 우려 지역 5백20여 곳 실태를 조사하고 취약 지구는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비상 연락 체계를 통해 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마을 방송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하는 사방댐 건설과 산지 사방 공사도 다음 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산사태 우려 지역 5백20여 곳 실태를 조사하고 취약 지구는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비상 연락 체계를 통해 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마을 방송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하는 사방댐 건설과 산지 사방 공사도 다음 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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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여름철 산사태 대책 상황실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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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07:36:43
- 수정2023-05-18 07:39:41

전라북도가 집중 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합니다.
산사태 우려 지역 5백20여 곳 실태를 조사하고 취약 지구는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비상 연락 체계를 통해 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마을 방송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하는 사방댐 건설과 산지 사방 공사도 다음 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산사태 우려 지역 5백20여 곳 실태를 조사하고 취약 지구는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비상 연락 체계를 통해 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마을 방송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하는 사방댐 건설과 산지 사방 공사도 다음 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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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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