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입력 2023.05.18 (07:38)
수정 2023.05.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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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전북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 보건환경 연구원은 지난 8일 서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나왔다며, 해마다 검출 시기가 일주일씩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어패류를 충분히 끓여서 먹고 조리기구는 철저히 소독해 사용해야 합니다.
전북 보건환경 연구원은 지난 8일 서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나왔다며, 해마다 검출 시기가 일주일씩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어패류를 충분히 끓여서 먹고 조리기구는 철저히 소독해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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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서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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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07:38:36
- 수정2023-05-18 08:10:09

올해 처음으로 전북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 보건환경 연구원은 지난 8일 서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나왔다며, 해마다 검출 시기가 일주일씩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어패류를 충분히 끓여서 먹고 조리기구는 철저히 소독해 사용해야 합니다.
전북 보건환경 연구원은 지난 8일 서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나왔다며, 해마다 검출 시기가 일주일씩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어패류를 충분히 끓여서 먹고 조리기구는 철저히 소독해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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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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