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과수화상병 추가 확인…충북 피해 농가 6곳

입력 2023.05.18 (08:47) 수정 2023.05.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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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인돼 충북 피해 농가가 6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예찰 과정에서 의심 증상이 발견돼 검사한 결과 과수화상병 양성 판정을 받아 500㎡ 면적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충주, 진천 등 6개 농가, 만 9천㎡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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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과수화상병 추가 확인…충북 피해 농가 6곳
    • 입력 2023-05-18 08:47:12
    • 수정2023-05-18 09:14:29
    뉴스광장(청주)
충주시 신니면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인돼 충북 피해 농가가 6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예찰 과정에서 의심 증상이 발견돼 검사한 결과 과수화상병 양성 판정을 받아 500㎡ 면적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충주, 진천 등 6개 농가, 만 9천㎡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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