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오월정신, 국민과 함께”
입력 2023.05.18 (09:57)
수정 2023.05.18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 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늘(18)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립니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로, 5.18 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에서는 5.18의 상처 속에서도 오월 정신을 알리는 데 일생을 바친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 진행되며, 가수 나훈아 씨가 80년 5월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만든 곡 '엄니'를 소리꾼 이봉근 씨가 헌정곡으로 바칠 예정입니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로, 5.18 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에서는 5.18의 상처 속에서도 오월 정신을 알리는 데 일생을 바친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 진행되며, 가수 나훈아 씨가 80년 5월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만든 곡 '엄니'를 소리꾼 이봉근 씨가 헌정곡으로 바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IVE]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오월정신, 국민과 함께”
-
- 입력 2023-05-18 09:57:17
- 수정2023-05-18 11:23:02

제 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늘(18)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립니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로, 5.18 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에서는 5.18의 상처 속에서도 오월 정신을 알리는 데 일생을 바친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 진행되며, 가수 나훈아 씨가 80년 5월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만든 곡 '엄니'를 소리꾼 이봉근 씨가 헌정곡으로 바칠 예정입니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로, 5.18 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에서는 5.18의 상처 속에서도 오월 정신을 알리는 데 일생을 바친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 진행되며, 가수 나훈아 씨가 80년 5월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만든 곡 '엄니'를 소리꾼 이봉근 씨가 헌정곡으로 바칠 예정입니다.
-
-
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김영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