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 예방 ‘산림 부산물 수거 지원’ 추진
입력 2023.05.18 (10:01)
수정 2023.05.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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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부산물 수거 지원과 송전선로 주변 나무 제거 등이 추진됩니다.
산림청은 어제(17일) 올해 봄철 산불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산림 지역에 사는 고령 경작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 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진행하고, 강풍 경보가 내려지는 경우 불을 다루는 작업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또, 송전선로 인근 산불 위험 수목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정리하거나 작은 나무로 대체한다는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어제(17일) 올해 봄철 산불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산림 지역에 사는 고령 경작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 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진행하고, 강풍 경보가 내려지는 경우 불을 다루는 작업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또, 송전선로 인근 산불 위험 수목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정리하거나 작은 나무로 대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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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불 예방 ‘산림 부산물 수거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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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0:01:52
- 수정2023-05-18 10:19:48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부산물 수거 지원과 송전선로 주변 나무 제거 등이 추진됩니다.
산림청은 어제(17일) 올해 봄철 산불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산림 지역에 사는 고령 경작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 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진행하고, 강풍 경보가 내려지는 경우 불을 다루는 작업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또, 송전선로 인근 산불 위험 수목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정리하거나 작은 나무로 대체한다는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어제(17일) 올해 봄철 산불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산림 지역에 사는 고령 경작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 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진행하고, 강풍 경보가 내려지는 경우 불을 다루는 작업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또, 송전선로 인근 산불 위험 수목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정리하거나 작은 나무로 대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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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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