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올해 하반기까지 교차로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LED(엘이디) 패널이 있는 ‘바닥 신호등’을 추가 설치합니다.
설치 예정지는 롯데시네마 사거리와 모현초 사거리 등 5개 교차로입니다.
‘바닥 신호등‘은 건널목 보행자 신호대기선에 LED 패널을 부착해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교통안전 보조시설입니다.
지금까지 익산지역 주요 교차로 25곳에 ’바닥 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설치 예정지는 롯데시네마 사거리와 모현초 사거리 등 5개 교차로입니다.
‘바닥 신호등‘은 건널목 보행자 신호대기선에 LED 패널을 부착해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교통안전 보조시설입니다.
지금까지 익산지역 주요 교차로 25곳에 ’바닥 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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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보행자 안전 강화 ‘바닥 신호등’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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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0:43:39
익산시가 올해 하반기까지 교차로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LED(엘이디) 패널이 있는 ‘바닥 신호등’을 추가 설치합니다.
설치 예정지는 롯데시네마 사거리와 모현초 사거리 등 5개 교차로입니다.
‘바닥 신호등‘은 건널목 보행자 신호대기선에 LED 패널을 부착해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교통안전 보조시설입니다.
지금까지 익산지역 주요 교차로 25곳에 ’바닥 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설치 예정지는 롯데시네마 사거리와 모현초 사거리 등 5개 교차로입니다.
‘바닥 신호등‘은 건널목 보행자 신호대기선에 LED 패널을 부착해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교통안전 보조시설입니다.
지금까지 익산지역 주요 교차로 25곳에 ’바닥 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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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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