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곡물협정, 막판 협상 타결…‘2개월 연장’ 합의
입력 2023.05.18 (10:44)
수정 2023.05.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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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에도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이 가능하게 해온 흑해 곡물협정이 중단 하루 전 가까스로 2개월 연장됐습니다.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이같은 협상 결과를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흑해가 봉쇄되고, 세계 식량난으로 번지자 지난해 7월 유엔과 튀르키예의 중재로 곡물협정을 맺었습니다.
협정은 흑해에서 곡물 수출선의 안전을 보장하는 내용입니다.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이같은 협상 결과를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흑해가 봉쇄되고, 세계 식량난으로 번지자 지난해 7월 유엔과 튀르키예의 중재로 곡물협정을 맺었습니다.
협정은 흑해에서 곡물 수출선의 안전을 보장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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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해 곡물협정, 막판 협상 타결…‘2개월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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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0:44:41
- 수정2023-05-18 10:48:5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에도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이 가능하게 해온 흑해 곡물협정이 중단 하루 전 가까스로 2개월 연장됐습니다.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이같은 협상 결과를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흑해가 봉쇄되고, 세계 식량난으로 번지자 지난해 7월 유엔과 튀르키예의 중재로 곡물협정을 맺었습니다.
협정은 흑해에서 곡물 수출선의 안전을 보장하는 내용입니다.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이같은 협상 결과를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흑해가 봉쇄되고, 세계 식량난으로 번지자 지난해 7월 유엔과 튀르키예의 중재로 곡물협정을 맺었습니다.
협정은 흑해에서 곡물 수출선의 안전을 보장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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