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 점검
입력 2023.05.18 (10:45)
수정 2023.05.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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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각 시군과 함께 하천수위에 따라 위험 경보를 알려주는 예·경보 시스템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지진 해일 대피로와 안내 표지판의 관리 상태 등도 점검했습니다.
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고 있다면서 배수펌프장과 둔치 주차장, 휴가철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는 각 시군과 함께 하천수위에 따라 위험 경보를 알려주는 예·경보 시스템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지진 해일 대피로와 안내 표지판의 관리 상태 등도 점검했습니다.
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고 있다면서 배수펌프장과 둔치 주차장, 휴가철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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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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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0:45:12
- 수정2023-05-18 10:49:35

경상북도는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각 시군과 함께 하천수위에 따라 위험 경보를 알려주는 예·경보 시스템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지진 해일 대피로와 안내 표지판의 관리 상태 등도 점검했습니다.
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고 있다면서 배수펌프장과 둔치 주차장, 휴가철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는 각 시군과 함께 하천수위에 따라 위험 경보를 알려주는 예·경보 시스템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지진 해일 대피로와 안내 표지판의 관리 상태 등도 점검했습니다.
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고 있다면서 배수펌프장과 둔치 주차장, 휴가철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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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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