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지진 옥외대피장소 6곳 추가…62곳으로 확대
입력 2023.05.18 (11:11)
수정 2023.05.18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가 지진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옥외 대피 장소를 확대합니다.
춘천시는 현재 지진 옥외 대피장소는 56곳으로 시민의 80%만 수용 가능함에 따라, 올해 춘천고와 강원고 등 6곳을 추가해 모두 62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럴 경우 수용 인원은 7만 3천여 명이 늘어 시민 30만 명이 대피할 수 있게 됩니다.
춘천시는 현재 지진 옥외 대피장소는 56곳으로 시민의 80%만 수용 가능함에 따라, 올해 춘천고와 강원고 등 6곳을 추가해 모두 62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럴 경우 수용 인원은 7만 3천여 명이 늘어 시민 30만 명이 대피할 수 있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 지진 옥외대피장소 6곳 추가…62곳으로 확대
-
- 입력 2023-05-18 11:11:07
- 수정2023-05-18 11:13:54

춘천시가 지진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옥외 대피 장소를 확대합니다.
춘천시는 현재 지진 옥외 대피장소는 56곳으로 시민의 80%만 수용 가능함에 따라, 올해 춘천고와 강원고 등 6곳을 추가해 모두 62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럴 경우 수용 인원은 7만 3천여 명이 늘어 시민 30만 명이 대피할 수 있게 됩니다.
춘천시는 현재 지진 옥외 대피장소는 56곳으로 시민의 80%만 수용 가능함에 따라, 올해 춘천고와 강원고 등 6곳을 추가해 모두 62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럴 경우 수용 인원은 7만 3천여 명이 늘어 시민 30만 명이 대피할 수 있게 됩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