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영농’…김제시, 벼농사 드론 직파 시범
입력 2023.05.18 (13:04)
수정 2023.05.18 (13: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제시는 벼농사에 따른 농가들의 일손 부담 등을 줄이기 위해 오늘(18) 요촌동 김제평야 들녘에서 드론 직접 파종을 선보였습니다.
파종부터 이앙 단계까지를 생략하고 드론으로 볍씨를 직접 논에 뿌림으로써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농법을 소개했습니다.
참여 농가는 “직파 시 문제점인 잡초 발생과 벼 쓰러짐, 수확량 감소 같은 단점도 보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제시는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농법을 보급하는 한편, 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파종부터 이앙 단계까지를 생략하고 드론으로 볍씨를 직접 논에 뿌림으로써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농법을 소개했습니다.
참여 농가는 “직파 시 문제점인 잡초 발생과 벼 쓰러짐, 수확량 감소 같은 단점도 보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제시는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농법을 보급하는 한편, 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첨단 영농’…김제시, 벼농사 드론 직파 시범
-
- 입력 2023-05-18 13:04:06
- 수정2023-05-18 13:04:40
김제시는 벼농사에 따른 농가들의 일손 부담 등을 줄이기 위해 오늘(18) 요촌동 김제평야 들녘에서 드론 직접 파종을 선보였습니다.
파종부터 이앙 단계까지를 생략하고 드론으로 볍씨를 직접 논에 뿌림으로써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농법을 소개했습니다.
참여 농가는 “직파 시 문제점인 잡초 발생과 벼 쓰러짐, 수확량 감소 같은 단점도 보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제시는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농법을 보급하는 한편, 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파종부터 이앙 단계까지를 생략하고 드론으로 볍씨를 직접 논에 뿌림으로써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농법을 소개했습니다.
참여 농가는 “직파 시 문제점인 잡초 발생과 벼 쓰러짐, 수확량 감소 같은 단점도 보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제시는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농법을 보급하는 한편, 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