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토론과 논술, 자기 주도형 학습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 과정 ‘국제 바칼로레아’, 이른바 ‘IB’ 도입을 추진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안에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BO와 국제 인증학교 교육 프로그램 시행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당 프로그램 도입을 희망한 이리 모현초등학교와 화산중학교 2개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B 교육’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토론과 과정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교육 과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 대구와 제주시가 처음 도입해 지금까지 18개 초중고가 IBO로부터 관련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200여 개 학교가 IB 교육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안에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BO와 국제 인증학교 교육 프로그램 시행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당 프로그램 도입을 희망한 이리 모현초등학교와 화산중학교 2개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B 교육’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토론과 과정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교육 과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 대구와 제주시가 처음 도입해 지금까지 18개 초중고가 IBO로부터 관련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200여 개 학교가 IB 교육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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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토론·논술 중심 ‘IB 교육 과정’ 도입…학교 2곳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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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3:25:02
전북교육청이 토론과 논술, 자기 주도형 학습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 과정 ‘국제 바칼로레아’, 이른바 ‘IB’ 도입을 추진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안에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BO와 국제 인증학교 교육 프로그램 시행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당 프로그램 도입을 희망한 이리 모현초등학교와 화산중학교 2개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B 교육’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토론과 과정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교육 과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 대구와 제주시가 처음 도입해 지금까지 18개 초중고가 IBO로부터 관련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200여 개 학교가 IB 교육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안에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BO와 국제 인증학교 교육 프로그램 시행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당 프로그램 도입을 희망한 이리 모현초등학교와 화산중학교 2개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B 교육’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토론과 과정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교육 과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 대구와 제주시가 처음 도입해 지금까지 18개 초중고가 IBO로부터 관련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200여 개 학교가 IB 교육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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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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