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5·18은 우리사회 보편적 가치”
입력 2023.05.18 (16:51)
수정 2023.05.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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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민주당 전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월의 정신은 우리 국민이 함께 지켜온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킨 5.18이 현 정권 인사들의 잘못된 가치관에 의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오월의 정신은 우리 시대의 가장 절대적인 교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킨 5.18이 현 정권 인사들의 잘못된 가치관에 의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오월의 정신은 우리 시대의 가장 절대적인 교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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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5·18은 우리사회 보편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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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6:51:34
- 수정2023-05-18 16:58:08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민주당 전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월의 정신은 우리 국민이 함께 지켜온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킨 5.18이 현 정권 인사들의 잘못된 가치관에 의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오월의 정신은 우리 시대의 가장 절대적인 교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킨 5.18이 현 정권 인사들의 잘못된 가치관에 의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오월의 정신은 우리 시대의 가장 절대적인 교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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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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